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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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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Techmakers Korea (WTM) Seoul 2019 방문후기 Women Techmakers Korea (WTM) Seoul 2019 방문후기 WTM Seoul 2019를 다녀왔다. (링크에서 시간표, 발표자료 확인 가능)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장소도 넓어지고 수용인원도 훨씬 많아졌다. (450→900) 강연후기 중간중간 나와야 할 일이 생겨서 제대로 못들은걸 제외하고 작성했습니다 :) 회사에서 똑똑하게 살아남기(강영화)개발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꿀팁의 정석(?)을 듣는 느낌이었다. 정말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 인간관계 :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자기관리 : 기록(Notion 같은)과 리마인더, 병원 다니기(멘탈에 중요) 몸값 높이기 : 최대한 높게 말하기, 한 번쯤 거절해보기 세상 바꾸기 : 행사, 사이..
OCJA(1Z0-808) 시험후기, 문제 유형 + 준비방법 OCJA(1Z0-808) 시험후기, 문제 유형 + 준비방법 최근에 OCJA 자격증(1Z0-808) 시험을 봤다. OCJA가 시행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그런지 정보가 없어서 시험 시작할 때 조금 긴장이 되었는데, 문제를 보자마자 긴장한게 뻘쭘할 정도로 쉬웠다. OCJA나 OCJP나 덤프만 외우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고, 평판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25만 원 정도) ㅠㅠ 시험시간은 150분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20분 만에 풀고 그냥 나왔다. 문제 유형 덤프에 나온 문제 그대로 나온다. 대신 보기는 순서가 바뀌어서 나온다. 예를 들어서 Q. 토끼와 거북이 중에 누가 더 빠른가? 1) 토끼 2) 거북이 3) 토끼에서 오류가 난다. 4) 거북이에서 오류가 난다. 덤프가 이런 식으..